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2017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대사를 초청하여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엑스포 홍보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경북의 전통문화관광자원을 홍보 하였다고 밝혔다.
경주시(시장 최양식)에서는 지난 8월 발대한 제7기 경주시 SNS알리미가 12일 안강읍, 강동면, 현곡면 일대를 탐사하며 팸투어를 실시했다.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하 경주엑스포공원)에 추석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찾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역대 최장 10일간의 추석연휴에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경북관광공사와 경북도가 마련한 '초대박 관광세일'과 '추석연휴 내고향 구석구석 둘러보기', '한가위 추석연휴 경북관광 알리기' 거리홍보 등 관광객 맞이 다양한 마케팅이 주효해 4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대박을 터트렸다.
올 해 추석은 특별하다. 임시공휴일까지 더해져 연휴 기간이 무려 10일이다. 당분간 이렇게 긴 연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19일(화) 경북관광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2018년 경북관광마케팅 전략과제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에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하반기 경주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현장 경주관광홍보에 나섰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광주.전남 템플스테이 우수 사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관광공사와 경상북도는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와 공동으로 인도 여성테마 상품개발 팸투어를 실시하고 신규시장 발굴 및 관광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연꽃 향 가득하던 천년고도 경주가 한풀 꺾인 무더위와 신선한 바람에 어느 새 가을 꽃이 만발하며 가을 손님을 부르고 있다.
경주시에서는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서울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운영위원 8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내달 5일(화) 오후 7시 보문호반길 일원에서 플라잉팀 도깨비와 함께 달빛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8천 9백만원이 넘는 인건비와 1억 7천만원이 넘는 회의비(연주 및 연습수당 등 포함)에 대해 의아해 하고 있다. 또 당초 책정된 금액 범위 내에서 용역이 이뤄지도록 감독을 해야하는 게 원칙인데도 40%인 2억이나 초과한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금장에 사는 주민 이 모(54)씨는 “지금도 황성과 금장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주민들은 이 다리가 올해 안에 완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안되면 안된다고 발표를 하든지 해야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경주시가 시민들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7월말에서 8월초 가장 핫한 여름휴가 기간은 끝났지만 조금 늦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많다. 가족 또는 친구, 연인끼리 추억을 남기는 여행에서 소위 ‘인생 사진(한 사람의 인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의 굉장히 잘 찍힌 사진을 일컫는 유행어)’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경주엑스포공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18일(금) 경주 드림센터에서 2017년 3분기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판촉회의를 가졌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호찌민시가 주최하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은 11월9일부터 25일간 호찌민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 9·23공원, 통일궁, 오페라하우스 등 호찌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3일간 2017 싱가포르 여행박람회(NATAS Holidays)에 참가하여 경상북도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신라 천 년 궁성 ‘경주 월성’에 관람객들을 위한 교육과 해설만 전담하는 전문해설사들이 상주하게 된다.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며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번영’을 이끌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역사적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